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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 창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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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군사관학교에서는 입학 단계부터 육·해·공군 생도를 통합 선발하고, 4년 동안 공통교육과 군별 전문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전과 첨단과학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 교수 비율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 2036년까지 완전 이전입니다. 다만 첫 신입생 선발 시기와 모집인원, 군별 배정 방식, 전형방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2026년 10월 세부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에게 곧바로 적용되는 변화는 아닙니다. 국방부도 2028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향후에는 기존 육사·해사·공사를 각각 준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선발 이후 군별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체력검정, 면접, 신체검사뿐만 아니라 수학·과학·정보·첨단기술 분야의 역량도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자운대학교’라는 새로운 일반대학이 설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계획이라는 점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좋은대학은 모집 시기와 전형방법이 구체적으로 발표되는 대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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