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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기준 수시 배치표 VER 5.0 활용법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9등급제 기준의 합격선만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좋은대학에서는 5등급제 기준으로 현재 내신 위치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대학군까지 검토할 수 있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배치표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번 VER 5.0에서는 수도권 대학뿐 아니라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전남대, 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경상대 등 주요 지역거점국립대와 지역 대학까지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배치표를 볼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숫자 하나만 보고 대학을 결정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내신 2.0이라고 해도 학생부교과전형인지 학생부종합전형인지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고, 수능최저 유무와 면접 반영 여부, 대학별 교과 산출 방식에 따라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배치표에는 교과 70% 기준과 지원 추정, 일반고 종합

입시전문가 고종필
3시간 전


고1·2 내신, 왜 끝까지 챙겨야 할까요?
요즘 중간고사 대비로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고1·고2 학생들은 내신시험이 반복되다 보면 “내신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8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지금의 내신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2028학년도 정시는 예전처럼 ‘수능만 잘 보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도 교과, 출결, 학생부 정성평가 등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정시 준비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정시에서도 내신을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다르고, 같은 대학 안에서도 수능 100% 전형과 학생부 반영 전형이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2028 대입에서는 대학 이름만 보고 준비하기보다,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 구조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고1·고2 학생들은 내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너무 일찍 정시 올인으로 방향을 고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고입은 학교 이름보다 학생에게 맞는 환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시 원서접수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고입 관련 내용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고입은 단순히 어느 고등학교에 갈 것인가를 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의 내신 경쟁, 선택과목, 학생부, 수능 준비 환경이 달라지고 결국 대입 결과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학교의 이름이나 최근 대학 진학실적이 아니라 우리 학생이 그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진학실적이 좋은 학교라도 학생이 내신 경쟁에서 지나치게 밀리면 대입에서는 불리할 수 있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학교라도 학생이 좋은 내신과 학생부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라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희망 계열과 학교 교육과정입니다. 자연계열을 생각한다면 수학·과학 과목이 충분히 개설되는지, 물리·화학·생명과학과 심화·융합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8 동국대, 1학년 성적이 낮아도 지원가능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재 고2 학생들은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1학년 성적이 기대보다 낮게 나온 학생들이 많이 걱정합니다. 2028학년도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서 교과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공통과목을 제외하고 성취도와 석차등급이 함께 기재된 과목 가운데 상위 10과목을 반영합니다. 교과별·학년별 반영비율과 과목별 이수학점도 적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공통과목 제외입니다. 현재 고교 교육과정에서 1학년에 이수하는 과목 대부분이 공통과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학년과 3학년의 선택과목 성적이 교과점수 산출에서 중요해집니다. 즉, 1학년 내신이 좋지 않았다고 해서 동국대 학생부교과전형까지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2학년과 3학년 선택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면 다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동국대는 2028학년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수시 6장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 확인하세요
수시는 일반적으로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아래 학교들은 수시 6회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대학 수시 6장은 그대로 전략적으로 구성하고, 학생의 진로에 맞는 경우 6회 제한 밖의 대학을 추가 카드로 활용하면 됩니다. 특히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은 일반대 6장과 별도로 KAIST, GIST, DGIST, UNIST, KENTECH을 추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수시 6회 제한 제외 대학<< [과학기술·특성화대학] KAIST 한국과학기술원 GIST 광주과학기술원 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 울산과학기술원 KEN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사관학교·경찰대학]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예술·전통문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업대학] 청운대학교 호원대학교 [기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문대학 전체 [주의할 학교] 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한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인문사회와 자연계열, 선택과목 기준은 다릅니다
지금 고1과 고2 학생들은 다음 학년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고1은 2학년 과목, 고2는 3학년 과목을 선택합니다. 이때 친구가 듣는 과목이나 단순히 쉬워 보이는 과목보다 내신과 희망 계열을 함께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성적을 우선해서 봅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연계열에 비해 특정 과목의 이수가 대학 전공 공부와 직접 연결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사회 선택과목에서는 학생이 잘할 수 있고 좋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경제학과를 희망한다고 반드시 경제를 들어야 하고,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한다고 반드시 정치 관련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과 연결되면서 좋은 성적까지 받을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전공 관련성만 생각하다 내신이 크게 낮아지는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관련 과목을 먼저 봐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대학에서 공부하게 될 전공과 고등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학생부 면접, 준비 시점부터 달라야 합니다
수시 상담이 진행되면서 면접 준비 시기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면접은 모든 학생이 지금부터 똑같이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최저와 수능 경쟁력이 중요한 학생은 수능 이후에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하고, 면접 비중이 높거나 수능 직후 바로 면접이 있는 학생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 준비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수시 지원 구조와 수능 준비 상황에 맞춰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면접 전문가 윤소윤 대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생의 활동 과정과 본인의 역할, 배운 점을 확인하는 서류확인 면접으로 정리합니다. 면접관은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의 사실 여부와 탐구 과정, 본인의 역할과 배운 점을 중심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학생부에 적힌 내용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면접 준비의 핵심은 예상 답변을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부를 펼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수시 6장을 쓸 때 ‘추가모집(추합X)’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수시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안정 카드를 어디까지 내려서 써야 하는가입니다. 그런데 수시 6장을 결정할 때는 수시와 정시만 볼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진행되는 추가모집까지 전체 입시 일정을 알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용어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추가합격과 추가모집은 완전히 다릅니다. 추가합격은 이미 지원한 대학에서 최초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아 예비번호 순서대로 합격하는 것입니다. 반면 추가모집은 정시모집까지 끝난 뒤에도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다시 원서를 받는 별도의 모집입니다.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추가모집은 2027년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 공지는 정시 미등록 충원이 끝난 뒤인 2월 18일 18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추가모집이 중요한 이유는 수시에서 발생한 미충원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시에서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그 인원이 정시로 이월될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수시 6장을 쓸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10가지
본격적인 수시 상담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시 상담은 단순히 지원카드 여섯 개를 정해주는 일이 아닙니다. 학생의 내신, 수능, 선택과목, 학생부, 진로와 재수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보고, 학생이 공부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대학을 찾는 과정입니다. 수시는 약 30만 명의 학생이 각자 6장의 카드를 선택하는 거대한 집단 심리게임입니다. 어떤 대학에 지원자가 몰릴지, 어느 학과에서 경쟁률이 낮아질지, 상향 지원과 안정 지원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전년도 입시결과와 경쟁률은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올해의 합격을 보장하는 정답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확한 합격률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학생에게 필요한 6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가?”만 묻기보다 다음 질문을 먼저 해야 합니다. - 합격 가능성이 불확실하더라도 이 학생이 반드시 써야 하는 카드인가? - 다른 카드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가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내신 4등급부터는 전문대 지원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전문대 지원은 단순히 4년제 대학 진학이 어려울 때 선택하는 대안이 아닙니다. 전공의 취업 구조와 자격증, 실습 환경, 통학 거리, 학업 기간 등을 함께 고려해 학생에게 더 적합한 진로가 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전문대 지원은 대체로 내신 4등급대부터 4년제 대학 지원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4등급대부터 수도권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인기학과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이 많아지고, 5등급 이하에서는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의 범위가 더 다양하게 나뉘기 때문입니다. 입시전략은 성적이 높을수록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은 많지만 전략은 비교적 단순하고, 성적이 낮을수록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은 적어지지만 전략은 오히려 복잡합니다. 상위권 학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군이 비교적 명확하게 형성됩니다.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많지만 대학별 합격선과 전형 구조가 일정한 범위 안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상향·적정·안정 지원을 구분하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7 수시 지원 시 정시 라인 참고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준비하면서 정시 모의고사 백분위에 따른 대학군을 정리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를 기준으로 인문계와 자연계의 대략적인 정시 대학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할 때는 내신과 학생부뿐만 아니라 현재 모의고사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시 대학군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자료는 정시 합격선을 예측하는 배치표가 아닙니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모의고사 백분위로 지원 가능한 정시 대학군을 확인하고 수시 지원 대학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지 않은지 판단하기 위한 참고표입니다. [주의사항] 표에 제시된 대학은 해당 백분위에서 지원을 검토할 수 있는 대략적인 대학군입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학과에 따라 합격선 차이가 크므로 대학 전체의 고정된 합격선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상경계열, 사범계열, 간호학과, 컴퓨터·전자·반도체 등 선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수시 대학 지원, 다음 7단계로 설계해야 합니다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할 때 다음 7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지원 방향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실제 수시컨설팅 진행 시에도 학교 환경과 학생의 내신, 학생부, 수능 경쟁력을 차례로 분석한 뒤 다음 단계에 따라 지원 대학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1단계. 고등학교 유형과 학교 환경 파악 일반고, 자사고, 외고·국제고, 특목고 등 고등학교 유형을 확인하고 학교의 내신 경쟁도, 교육과정과 주요 진학 대학을 살펴봐야 합니다. 같은 내신이라도 학교 유형과 학생이 놓인 교육 환경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되는 맥락과 지원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 유형만으로 유불리를 단정하기보다 해당 학교에서 학생이 어느 정도의 성취를 보였는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2단계. 내신 수준과 지원 범위 설정 전체 평균 내신뿐만 아니라 학년별 성적, 주요 교과 성적과 지원 계열 관련 과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내신을 기준으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원할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7 가천대, 일반선택 6등급이 없다면 지역균형 고려
2027학년도 가천대 수시는 학생부우수자전형 436명, 지역균형전형 358명, 가천바람개비전형 437명, 논술전형 1,036명 등을 선발하며, 학생의 강점에 따라 전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두 가지 교과 산출 유형 중 더 유리한 성적을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내신 경쟁력과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이 모두 있는 학생이 우선 검토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가천바람개비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 면접에서 인성, 진학 의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합니다. 학생부 내용과 면접 경쟁력이 강한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논술전형은 1,036명을 논술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모집인원은 많지만 약술형 논술에만 집중하기보다 수능을 우선 준비하면서 기출문제와 풀이 과정 서술 훈련을 추가해야 합니다. 이번에 가장 주목해야 할 전형은 지역균형전형입니다. 가천대 지역균형전형은 반영되는 일반선택과목에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동일한 만점 점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7 학교장추천전형, 받을 수 있는 추천 카드는 먼저 확보해야
2027학년도 학교장추천전형을 준비할 때는 대학의 합격선보다 먼저 교내 추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대학마다 고교별 추천 인원과 지원 자격이 다르며, 추천 인원이 제한된 대학은 교내 선발을 거쳐야 합니다. 내신이 지원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학교 추천을 받지 못하면 원서를 쓸 수 없습니다. 교내 추천 카드는 다른 학생에게 양보한 뒤 다시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아닙니다.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추천 카드는 스스로 포기하거나 양보하지 말고 우선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이 발표한 전년도 합격 성적보다 본인의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교내에서 추천받을 수 있다면 추천 카드를 확보해야 합니다. 전년도 입결은 절대적인 합격선이 아니며, 모집인원과 경쟁률, 수능최저 충족률에 따라 실제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을 받은 뒤 실제로 원서를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학 지원 자격이나 다른 대학 원서접수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은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7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지원 범위와 수능최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중심이지만, 내신 등급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대학별 추천 인원, 졸업연도 제한, 선택과목 반영 방식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대학 교과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반면 건국대·동국대·숙명여대 등은 일반 모집단위 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수능 성적보다 내신 경쟁력이 강한 학생이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능최저가 없는 만큼 지원자가 몰리고 내신 합격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능최저가 있는 대학은 내신 지원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수능최저 기준이 높은 전형은 실제 충족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최저 충족 가능성이 높은 학생에게는 내신의 불리함을 일부 만회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수시 6장을 정할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신 지원 범위 →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 학교 추천 가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부와 여당이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군사관학교에서는 입학 단계부터 육·해·공군 생도를 통합 선발하고, 4년 동안 공통교육과 군별 전문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전과 첨단과학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 교수 비율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 2036년까지 완전 이전입니다. 다만 첫 신입생 선발 시기와 모집인원, 군별 배정 방식, 전형방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2026년 10월 세부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에게 곧바로 적용되는 변화는 아닙니다. 국방부도 2028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향후에는 기존 육사·해사·공사를 각각 준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선발 이후 군별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로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8 교대 입시, 내신·수능최저·학생부·면접을 모두 준비해야
2028학년도 교대 입시는 단순히 내신만 관리해서는 지원 전략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대학별로 면접 방식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경인교대 학생부종합 교직적성전형은 일괄합산 방식에서 단계별 대면면접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공주교대도 기존 서류 100%였던 교직적성인재전형에 면접 30%를 새롭게 반영합니다.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전형 역시 면접 비중이 높아, 교대 수시에서는 면접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청주교대와 춘천교대 일부 학생부종합전형처럼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어, 대학별 전형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국 교대와 초등교육과 가운데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곳은 서울교대·경인교대·이화여대 초등교육과·제주대 초등교육과 4곳입니다. 다만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교대는 학교장추천전형에는 수능최저가 없지만 교직인성우수자전형에는 적용되고, 경인교대는 교과전형에 수능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8 대입, 사탐·과탐 모두 응시고2 2학기부터 탐구관리 필수
2028학년도 수능부터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모두 응시합니다. 정시에서는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두 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시까지 준비하는 학생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2 2학기부터 두 과목의 성적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영역은 미리 보완해야 합니다. 반면 수시 수능최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영어를 기본으로 국어·수학·탐구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탐구도 단순한 보조 과목이 아니라, 수능최저 충족을 위한 전략 과목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정시까지 준비한다면 통합사회·통합과학 모두, 수능최저를 목표로 한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탐구 영역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2027 약술형 논술, 수능 준비를 우선하고 추가로 대비해야 합니다
약술형 논술은 긴 글을 작성하는 일반 논술과 달리, 국어와 수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정답과 해결 과정을 짧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전형입니다. 약술형 논술은 내신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실제 당락에서 논술 성적의 영향력이 큽니다. 다만 약술형 논술만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집 대학과 인원이 제한돼 있고 경쟁률도 높은 만큼, 수능 준비를 우선하면서 추가적인 수시 카드로 대비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에는 가천대·강남대·국민대·동덕여대·삼육대·상명대·서경대·수원대·신한대·을지대·한국공학대·한국기술교육대·한신대 등에서 약술형 논술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고려대 세종·한국외대 글로벌·홍익대 세종도 약술형 논술 지원 대학군으로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려대 세종은 계열별 교과통합형·수리논술, 한국외대 글로벌은 자연계열 수학 중심, 홍익대 세종은 계열별 논술 유형의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별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따로 대비해야 합니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수능최저의 중심 과목은 영어입니다
수시에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신만큼이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최저는 모든 과목을 고르게 잘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을 중심으로 충족 조합을 만드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첨부해 드린 수능최저 충족 자료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과목은 영어입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수능최저 충족자의 대부분이 영어를 포함해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수능최저 충족자 가운데 영어를 포함한 비율은 인문계열 평균 93.5%, 자연계열 평균 95.6%에 달했습니다. 탐구를 포함한 비율도 높았지만, 영어는 계열과 수능최저 기준을 가리지 않고 가장 안정적으로 활용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수능최저가 높아질수록 영어 포함 비율이 더 높아졌습니다. 2개 합 4 기준: 87.9% 2개 합 5 기준: 93.1% 2개 합 6 기준: 95.2% 2개 합 7 기준: 97.

입시전문가 고종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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