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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와 자연계열, 선택과목 기준은 다릅니다

7시간 전
1분 분량

지금 고1과 고2 학생들은 다음 학년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고1은 2학년 과목, 고2는 3학년 과목을 선택합니다. 이때 친구가 듣는 과목이나 단순히 쉬워 보이는 과목보다 내신과 희망 계열을 함께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성적을 우선해서 봅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연계열에 비해 특정 과목의 이수가 대학 전공 공부와 직접 연결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사회 선택과목에서는 학생이 잘할 수 있고 좋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경제학과를 희망한다고 반드시 경제를 들어야 하고,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한다고 반드시 정치 관련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과 연결되면서 좋은 성적까지 받을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전공 관련성만 생각하다 내신이 크게 낮아지는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관련 과목을 먼저 봐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대학에서 공부하게 될 전공과 고등학교 수학, 과학 과목의 연결성이 크기 때문에 희망 학과와 관련된 과학과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생명계열이라면 생명과학과 화학, 화학이나 신소재계열이라면 화학을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공학계열이라면 물리학을 기본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계, 전기전자, 반도체, 로봇 등 많은 공학 전공은 대학에서도 물리학을 기반으로 공부가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물리는 등급 받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피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실제 학교 선택과목 안내에서도 자신의 진로와 진학 계열에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고, 희망 대학이 요구하는 권장과목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인문사회계열은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우선하고, 자연계열은 지원할 학과에 필요한 과목을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공학계열이라면 물리학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1은 계열의 방향을 만들고, 고2는 지원할 학과에 맞게 과목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자연계열 학생은 함께 올리는 2028학년도 경희대학교 고등학교 권장과목 안내 파일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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